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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585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려라알바
추천 : 1
조회수 : 156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8/19 00: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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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음......본론으로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친구들과 술을먹고 지금글을 올리기 10분전에 있던일 입니다
버스가 없어 친구들과 택시를 기다리고있었는데
우리앞에 기다리던 사람을 대기1 우리를 대기2  다른사라을 대기3  으로 하겠습니다
처음 대기1 이있었고 저희 대기2 있었습니다 대기3이 오더니 줄을 보고 야 줄서야하는거 아니야 애기를하며 자기들끼리 애기는 하더군요 그러다 대기1한데 가더니 무언가 애기를하니 줄이라고 하는 이야기가 들렸습니다 그러더니 대기3이 없어졌습니다 어딘가로 가더군요 그럭고 대기1이 온 택시를타고 대기2가 택시를 기다리며 앞으로갔습니다 그순간 택시가 바로왔고 대기2가 탈려고했는데 대기3이였던 사람들이 갑자기 나타나더니 택시 문을 열고 탈려고 하더군요.... ...술을 먹었던 소심하던 대기2  사람들은 저기....이 택시 저희차례인데요....하고 말을하고 탈려고했습니다.
그러니 대기3이였던 사람들이........저희 카폐에서 기다라고있었는데요 이러더라고요......그래서 대기2가 지금 이 택시 콜택시인가요? 하니 그것도 아니라하고 그래서 대기2 중 한사람이 아까봤는데 저희 있었는데 아까 앞사람하고 애기하고 다른곳가지 않았냐 하고 애기하니 그제서야 대기3이 였던사람이 씁쓸한표정으로 아~~네~~하고 비키더라고요....그런데 그때 비키면서에 표정이 정말 신경쓰이더라고요 오히려잘못한거 같고.....이런일이 없으면 좋겠내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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