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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번 환자 또한 14번 환자와 함께 응급실에 체류했다고만 했는데, 재확인 결과 건국대병원에서 숨진 76번 환자의 가족이었습니다.
76번 환자에게 옮은 4차 감염일 가능성이 큰데 이 사실은 누락한 겁니다.
4차 감염으로 확대시키지 않기 위해 14번 환자로만 연결하려 한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습니다.
의문투성이인 대책본부의 발표.
투명한 공개를 약속했던 정부의 말은 또 하나의 공수표가 돼버렸습니다
출처 | http://www.ytn.co.kr/_ln/0103_2015061600090508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