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의료민영화 두렵습니다
게시물ID : mers_121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allow
추천 : 1
조회수 : 53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6/23 09:26:41
작금의 메르스사태를 보면서

공중보건의 중요성이 다시 대두되어야함에도
전혀 여론이나 공무원들이나 그런 생각은 하고있지않는것 같습니다.

삼성병원은 폐쇠도 안하고 버티고
전염병의 근원지가 됐음에도
이제는 이 틈에 원격의료 선물까지 받아낸 판국이니.. 대체 이거 어떻게 되려고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돌아가는 폼새를 보내

노동부가 앞으로는 중규직이고 일자리창출 이랍시고 정규직 말살, 노조파괴를 선동하는 것처럼
보건복지부는 공중보건 강화랍시고 의료민영화에 더 힘을 줄 생각으로 보이는데

전염병 관리도 못하는 이때
의료민영화까지 강화되면
어찌 준비를 해야할지모르겠네요

의료서비스는 대체제가 없으니까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