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여러가지 관점중에 한가지 관점이라 생각해주시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선 메르스,
모든 언론에서 가장 뜨겁고 빠르게 전파되고있는 악명높은 바이러스에요
이제는 단순히 메르스 라는말만들어도 의심을하고 꺼리게되는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그러면 이것은 조심을 떠나서 공포가되었어요
1. 왜 언론은 또는 정부는 해결책이아닌 확산에대해 공표하고있나?
2. 정말 치료법 또는 예방법은 없는것인가?
3. 자체적인 확인법은 없는것인가?
에대한 의문도 만들지못하고 약간의열 또는 재채기로 엄청난 공포감을 주변에게주는
이런상황이되었습니다.
바이러스나 박테리아가 변질되면서 인체에 들어왔을때
면역력에따라 차이는있겠으나
분명 모두 똑같이 작용할까요?
또한 왜이렇게 확진자,격리자 또는 의심되는 사람들이 전국 각지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이되나요?
정말 이질문에대해 답을 확실히 줄수있는사람있을까요?
현재 여러글중에 하나가 의사들도 어떻게해야할지 모른다는 글
그뜻은 장비가 왔던 체크하는 그무언가가있던
그것을 사용하고 구별하는방법에대해서 전파가되야하는데
장비는있는데 구별을 하기힘들다 라는 뜻은
체크하는 기기 또는 장비가 확진이라는것을 내리지못한다 또는
양성반응을 보이는 그무엇이 사람이 읽어야 하는데
정부던 식약청이던 어디던 그 방법에대한 해결 또는 결과를 읽는과정에대해서
아무도 모른다고 가정이 된다면
정말 지금 전국적으로 일어나는사태가 메르스맞습니까?
당연히 진짜 위험한 바이러스가 나돌고있지만
100% 라고 확정하기도 힘드네요
메르스라는것도 공포감에 휩쌓여있는데 어느기관이던
왜 이것에대해 뚜렷하게 답을주지 못하는것일까요?
뉴스에서도 해결방안이 나오지않는다는건
답을 찾을 수 없다 or 답을 알고있는데 알려주지않는다
또는 감기와 메르스가 구별이 잘안되고
신종플루 or 사스 처럼 변질된 감기이고
그것에대해 취약한 면역력을 또는 유전자를가진사람이
위험하기에 대처하지않는다인건가요
라고 판단할건데 (저만요)
모두의 경우가 공포입니다.
그럼이경우는 의사를 욕할것도아니고 최초간염자 를 무작정욕할것도아니고
사태에대해 심각성만 부여하고 알아서 판단하고 처신하라는
질병대책에관한 국가기관을 탓해야하는거아닙니까?
언론에선 양성반응이다 라고나오고 메르스다 라고 하는데
메르스가 정확해서 저러는건지 아닌지도 모르겠네요
정말 신뢰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그게 저한텐 극도의 공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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