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발음을 들어보면 영국식처럼 악센트있는 영어보단 미국식 처럼 부드러운 억양의 손님들이 많더라고요 서양아 아니어도 중국인들도 그렇고
아무래도 드라마같은건 배우들이다보니 발음도 좀더 정확하게 하고 그런편이라 이정도면 실제로 만나도 잘 듣겟지 싶엇는데
실전경험하니까 와.. 알아듣기 되게힘들더라고요.. 그래서 평일에 한두시간씩이라도 최대한 자막없이 보면서 귀에 영어를 익히고 싶은데
빅뱅이론 재미는 있지만 대부분 공학용어가 많다보니 실제회화에서는 안좋을거같고.. 제가 해외드라마는 빅뱅이론이나 아니면 sf시리즈 같은거밖에
안봐서 실제 서양인들의 일상생활을 주제로 다룬 드라마는 본적이없는데 일상대화가 주제가 되는 미드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