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안와서 우연히 본 미드인데, 세상에 너무 재미있어요!
왕좌의 게임 존 스노우의 그녀가 신참 변호사로 나오네요♡

구성의 짜임새가 탄탄해서 지루하기는 커녕
안 끝났으면 좋겠어서 얼마나 남았나 계속 확인하면서 
보게 될 정도예요. 

제가 좀 쉽게 질리고 스토리 전개가 조금이라도 어설프거나
현실적이지 않으면 바로 안보는 편인데
이건 지금까지 아주 흡입력있네요.

 (시즌1 에피2까지 나온건 함정ㅋㅋ;;)

굿와이프의 스핀오프라고 제작진들이 대거 투입된거같아요.

굿파이트 기다리며 굿와이프 정주행합니다 흐흐 ♡

무료한 삶이였는데 오랜만에 재밌는거 발견해서 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