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게 주로 논의되는 작품을 제외(워데라던가...)하고는

바쁜와중에 찾아본 작품은 2개정도 인거 같네요.


Human...
아마도 내가 늙어서 노후를 보낼때 즈음 아니면 자식이나,
조카들이 노후를 보낼때 즘이면 현실의 문제로 당면하게 될지도 모를 사회적 문제...

그리고 끝임없이 AI의 발전에 의한 경각심과 호기심에서 나오는 작품중에
근작중에서 발군의 작품 아닌가 하네요.
안보신 분들은 한번 감상해보는 것도...^^



Expanse S2
지구와 화성..그리고 벨터...그외 누군가(?)의 흔적
음..역시 삼국지 모드로 가는건가요.
1기의 어수선한 분위기를 떨궈내고 결국은 2기에서 큰그림을 그려나가는 모습인거 같긴합니다.
BS급은 무리긴 하지만(아마도 TV시리즈로는 다시 나오기 힘들거 같긴하다. BS급은...)
우주무대의 배경으로 하는 SF물중에는 근자의 작품중에 가장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거 같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