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eille Enos....
The Killing 이때 정말 좀 우울하게 나왔는데...하긴
배경이 시애틀이었으니...시애틀 3가지 명물이 항상 내리는 비...시나몬 잔뜩 글어간 카푸치노 그리고 너바나..
암튼 너무 우울한 킬링...주인공으로 확 뜨는 CSI나 넘버스 라이투미 WAT(실종자 수사대)등등에도 나왔더군여...
본건데도 나온거 기억못하는 ㄷㄷ
최근엔 정말 잼있게 보고있는 The catch..
벌써 2시즌...
개인적으로 자극적인거 피튀기는거 이런거 좋아하는데 음...이건 로맨틱 코미디??
캐치 잼있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