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mid_201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경호나라★
추천 : 4
조회수 : 206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8/04 13:23:36
왕겜 시청자 분들은 어느정도
서세이가 제이미 에게 최후를 맞이 할수 있다라고
예견 하시는데
저는
브리앤과 제이마가 서로 생사고락을 하면서
브리엔이 가장 혐오하는 킹슬레이어(명예를 배반한)
대해 자신이 오해했다는 것을 느끼고
제이미가 곰우리에 갇힌 자신을
구해준거에 대해 (맨손으로)
감사함을 느끼고 그를 명예 로운 기사로 존중합니다
(개인적으로 그 장면을 전 제이미가 스스로
자신의 명예를 구했다고 생각하는 장면임)
이미 어느정도 서세이의 최후가 예측되는
상황에서
궁징에 몰린 서세이가 도시를 불사르려 하자
제이미가 서세이를 말리는 과정에서
칼을 뽑고 대치하며 망설이는 순간..
브리앤이 들어와
제이미의 명예를 지켜줄거 같아요
킹스가드인 제이미 대신
본인이 서세이를 죽이는 거요
이렇게 되려면
산사 여왕 스터리가 되야 하겠지만욬
제이미 서세이는 개년이야 ㅠㅠ
킹스가드 하지 말고 그냥 하운드 같이 떠돌아라 그냥
ㅠㅜ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