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에 글을 쓰고 거의 사흘? 나흘?만에 다 봤던 것 같네요.
뭐랄까.. 먼지 낀 것 같은 약간 우중충하게 필터가 씌여져서 그런지,
그 자체로 답답한 세계? 그런 느낌을 받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굉장히 우울했었던 것 같아요. 느낌이 말이죠~.
타히티. 마법같은 곳이죠.
그렇게 하나 잡혀갈 때마다 으으으!!! 주먹이 쥐어졌던 것 같아요 ㅋㅋ 약간의 신남?
아 그리고 또 여태까지의 객액기가 착한놈으로 돌아와서..
솔직히 첫 인상은 와 또 나와? 였는데 같은 팀이라서,
저는 작품 밖인데도 불구하고 엄청난 뭔가가 속에서 꿈틀대고 있었던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
아 맞어 그리고 고스트 라이더!!!
인터넷 훌훌 거리다가 나온다는 얘기를 미리 듣는 바람에 ㅋㅋ 깜짝 놀란 건 없었는데 ㅋㅋㅋ
아 멋있어요. 원펀맨 보는 것 같았어요 ㅋㅋㅋ.
다보고 나니 다른 걸 또 찾게 되네요 ㅎㅎ. 시즌 5도 빨리 나와씅면 좋겠습니다.
우주? 같은 곳이던데 기대됩니당.
음 그리고 찾다가 플래쉬 시즌 1을 보게 되었는데
음.... 뭔가 약간 유치한 부분들이 몇 개 있었던 것 같아요...
뒤를 더 봐야하는 지는 고민 중입니다 ㅎㅎ....
즐겁네요 즐겁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