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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콤 덕후가 추천하는 훈훈한 넷플릭스 가족 시트콤 6
게시물ID : mid_214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피소년(가입:2013-03-28 방문:717)
추천 : 2
조회수 : 39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10/12 01: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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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를 전시즌을 10번넘게 돌려볼정도의 시트콤 덕후라
넷플릭스에서도 시트콤을 열심히 찾아봤습니답.

그 중에서도 가족을 중심으로 편안하게 볼만한 시트콤 6개를 추천드려요! 


1. 김씨네 편의점


캐나다에서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는 한인가족을 중심으로한 시트콤입니다.
캐나다영화상에서 배우들이 남우주연상과 조연상을 탈 정도로 인기가 많다고 하는데요.

고집불통이지만 엄마를 젤로 사랑하는 스윗한 아빠

큐티뽀짝한 잔소리 꾼 엄마


상습 상의 탈의범, 맏아들 정.


박정현이 떠오르는 큐트한 막내딸 재닛.


한국인에 대한 전형적인 편견이 너무 많이 나온다는 의견도 있지만
전문대에서 사진을 전공한 딸, 사고를 치고 소년원을 아들 등
성적에만 집착하는 한국인 가정에 대한 편견을 많이 깨주기도 하는 편입니다.

굳이 한인들 얘기가 아니더라도 쉽게 공감하고 웃으며 즐길 수 있는 훈훈한 캐드입니다.


2. 챔피언스

챔피언스는 말그대로 '챔피언스'라는 체육관을 운영하는 형제와 형의 아들 셋이 같이 사는 이야기입니다.


드라마에서 사건의 중심과 억울함을 담당하고 있는 형, 빈스


잘생긴 외모이지만 항상 나사가 빠져있는 동생 매튜(드라마 최애캐)


처음 봤을 때는 게이 + 진한 이목구비때문에 부담스러웠지만

놀라운 노래실력과 재능을 지닌 마이클



원래 마이클은 빈스가 십몇년전에 인도인 여자친구와 사고를 쳐서 낳은 아이로

엄마쪽이 지금까지 키워왔는데요.

갑작스레 엄마인 프리야가 사정상 아들을 맡기면서 동거하게 됩니다.


게이에다가 갑자기 나타난 아들이 당황스러울 법도 하지만
두 형제가 챙겨주는 모습이 훈훈한 들마.





3. 그레이스 앤 프랭키

소개하는 드라마들 중에 가장 독한 드라마임.

두 할머니가 황혼이혼을 당하고 서로 동거하는 이야기인데, 
이혼사유가 서로의 남편이 불륜을 저질렀기 때문 (남편들이 수십년간 치팅함)


인생 황혼기에 난데없이 맞은 날벼락에 황당과 우울에 빠지지만
동병상련의 처지를 공감하며 서로 의지하며 같이 살게됨.

서로 남편이 친구(친구가 아니라 사실은 연인...)관계라 알고 지낸지는 오래됬지만
워낙 서로의 취향이 극과 극이라 안친한 사이였는데 
나중에는 같이 죽고 못사는 소울메이트로 발전함.


심지어 노년여성을 위한 바XX레이터까지 만들며 사업파트너로 성장하게 되는 둘.


주인공 둘 뿐아니라 둘의 자식과 전남편들까지 등장하며 많은 캐릭터들이 등장하는데,
처음에는 두 남편이 이해가 안가고 밉다가도 나중에는 다 정이 들게됨.

내용만 보면 황당한 시트콤 같지만 노년의 우정과 가족애를 보여주는 만큼 더 짠하고 정이 드는 시트콤


4. 그레이트 뉴스

가족 시트콤으로 분류하기 애매하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주요 인물이 엄마와 딸이기에 넣어봄.


케이블 뉴스프로그램의 피디, 케이티.
뉴스 앵커들의 황당한 요구에 맞춰주며 내는 아이디어마다 무시당하는게 일상.

딸을 위해서라면 공격력 200%에 긍정 300%인 엄마, 캐럴.


평소에는 케이티를 무시했지만 점점 케이티와 썸을 타게되는 상사, 그렉.


엄마인 캐럴이 사고뭉치인것 같지만서도 딸을 따뜻하게 감싸고 도와주는 과정이 훈훈함.
보고나면 자식들은 아무리 커도 엄마눈에는 아이라는 게 느껴지는 드라마.



5. 대관절 해피니스

대마초가 합법인 캘리포니아주의 마리화나 조제실 '루스의 대체 치료'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대마초라는 소재때문에 거부감이 들수도 잇지만
항상 긍정과 낙관이 넘치는 캐릭터들 때문에 웃으면 볼만한 시트콤.

대마를 항상 피는 사람들이라 그런지 다들 나사가 열개는 빠져있는 느낌.

6. 모던패밀리

너무 유명한 시트콤이라 말해 무엇이겠지만
시즌 8까지 넉넉한 분량으로 즐길 수 있어 넣어봄.


가구회사 사장인 제이와 젊은 재혼녀 글로리아 부부.

제이의 딸인 클레어와 마술이 취미인 공인중개사 윌 부부.

제이의 아들인 변호사 미첼과 동성 파트너 캠 부부.

이렇게 세 가족이 서로 여러가지 일상을 겪으며 가족으로 성장하는 이야기.

많은 캐릭터들이 등장하지만 정말 밉상하나없이
모든 캐릭터에 정이가는 시트콤.



이외에도 원데이앳어타임, 올어바웃패밀리, 풀하우스가 있으나
개인적으로 취향이 아니어서 이번에는 생략함 
(이상하게 2010년대 넘어서 시청자 웃음소리가 들어간 시트콤은 거부감이 듬)



글 쓰다보니 무지하게 많이 쓴거 같네용::

여기서 가장 추천하는건 김씨네 편의점, 그래이스앤프랭키, 모던패밀리이고 
챔피언스나 그레이트 뉴스도 무난하게 볼만합니당.
대관절 해피니스는 좀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혹시 여기서 빠진 시트콤있으면 추천해주시고
이번에는 소개 안햇지만 다른 시트콤들 (원데이앳어타임, 올어바웃패밀리, 풀하우스)도 
다시 보게 되면 적어보겠습니당~

날도 쌀쌀해졌는데 따뜻한 이불 속에서 훈훈한 가족 시트콤 보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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