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 4화 보고 왔는데 

뭔 대너리스를 계속 폭군 취급하고 

산사는 지가 ㅈ같은 놈들한테 당했다고 누구도 못 믿는다고 계속 대너리스 폭군 취급하고

옆에 참모들도 계속 스타크랑 비교하면서 헛소리하고 

난쟁이 참모 새끼는 하나 제대로 한것도 없고 

용에 대항할 무기 준비했을거란 생각 하나 못하고

진짜 혈압 올라서 보다가 끌뻔

대너리스 저런 취급하는게 제일 열받음 

주변 사람 인정받으면서 왕도를 걷고 있다가 

스타크가 북쪽 도와달라고 해서 갔다가 용 잃고 

서세이는 용 대항 준비해서 철왕좌 얻긴 힘들어졌고

대너리스 주변 사람 다 잃고 북쪽이랑 주변 참모들도 스타크 빨고 대너리스 못 믿을 폭군 취급하고

결말을 봐야겠지만 시즌8오면서 가장 대너리스에 대해서 칼질이 심한듯

제가 이때까지 왕좌의 게임을 잘못 보고 있었나요 아니면 8시즌되고 케릭터 박살내는건가요?  

그리고 난쟁이새끼 제대로 하는게 뭐야 작전 싹다 실패하고 성공하는거 단 하나도 못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