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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Madam secretary s1 - s6
게시물ID : mid_218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imesis
추천 : 2
조회수 : 138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0/08/19 07:29:08
s1 - 신선. 평범하지 않은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주인공 가족 마인드는 되게 평범해서 마음이 편해짐. 회차가 점점 진행되면서 결말은 살인 강123ㄱ간 협박 갈취 정치적 박해 암살 같은게 아니라서 편하게 볼 수 있음. 실제로는 매우 비현실 적인 건강한 가족을 그리고 있다는 것 을 알 수 있음.

s2 - 편안하게 볼 수 있음. 갈등구조는 모두 잔잔하게 결말이 나고, 그 내용은 긴박함을 요소요소 포함하고 있어서 질리지 않게 볼 수 있음.

s3 - 편안하게 볼 수 있음. 갈등구조는 모두 잔잔하게 결말이 나고, 그 내용은 긴박함을 요소요소 포함하고 있어서 질리지 않게 볼 수 있음.

s4 - 지겨워짐. 메인 플롯 보다는 사이드쇼(?)가 더 흥미있으므로 계속 스킵하면서 보게 될 것임.

s5 - 무슨 내용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게 마지막 시즌인줄. 그냥 마지막 화에서 마무리를 치던데 왜 s6가 나왔지? 하는 의문.

s6 - 이 바로 사라짐. 딱 보는 순강 이거 왜 나왔는지 알것 같은 기분 (Netflix 고질병이 튀어나옴). 더이상 말하기도 귀찬고 그냥 쓰레기임. 끝. 시간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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