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에서 행크 죽고 끝났으면 멘붕와서 다음주 못기다렸을것같은데
다행이 총격전 하다 끝남.
그래도 이번화 보니까 시즌 시작할때 왜 월터가 중무장을하는지 대충 윤곽이 나오네요.
정말 브베 보면 만가지 생각이 교차해요.
캐릭터 마다 집착하는 감정이 있고 요번화는 행크가 확실히 보여줬고요.
예전에 행크가 월터의 도박건에대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점.
거기다 이번화에서 제시와 함께온 사람이 행크라는 사실을 알고 잊으라고 토드삼촌한테 말한 월터와
월터를 잡고 미란다원칙을 기쁜듯이 내뱉는 행크의 모습이 대비된점이 정말 최고였어요.ㅜ
다음주 일요일까지 어떻게 기다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