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구타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허용해야될까요? 안해야될까요?

 

군필자로서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군대 구타는 부분적 허용해야 된다고 보는입장입니다.근거없는 구타 심한 구타는 없어야 하지만 말이죠

군대라는게 말이죠착해서는 할수가 없습니다. 물론 전쟁이 절대안나고 방위유지차원에서야 가능하지만

우리나라는 준전시체지인 상황입니다. 언제 전쟁나도 모르는 상황이지요

말로서 구제를 한다? 전시상황에 가능하지않을꺼 같습니다.

예를 들어 진돗개 하나발령났다고 치죠 훈련상황으로

그래서 전시체제 전환으로 a급 전시전환체제로 운영한다고 치죠.

군장을싸는데 병장상병은 FM으로 이등병이 개 가라로 군장을 쌓다고 치죠

근데 실제상황이 벌어집니다. 이 이등병은 몇번을 경고먹었지만 에이 괜찮겠지라는 마음으로 또 한경우죠.

어떨까요?구타와 폭력이 정당하다는건 아닙니다만 짧고 빠르게 주입시키는 방법으론 저방법만한게 없다고 생각하는데

다른분들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