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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간 흐어어엉보고
게시물ID : military_282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베오베정복자
추천 : 4
조회수 : 35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8/06 13:50:47
논산에서 근무하면서 4주 교육을 시킬때 의경 공익 산업체 등 

현역이 아닌 군생활하는 군인을 훈련시켰습니다.

솔직히 현역이 편하고 교육시키기도 좋죠. . 

의경은 점수제로 자대배치받으니 열정이대단하고

산업체도 자기들이 원해서 가는 애들이 많으니

어느정도 통제가 됩니다.

물론 현역이든 의경이든 말안들으면 밑도끝도없지만

공익은 진짜받기 싫음.

쫌만뭐라하면 설문에 벅벅 긁고 지랄을해대니

공익들어오면 입소초상담하는데

생활하면서 징역살다온  사람들은 솔직히 통제가 잘됨

위계질서나 계급사회에 적응을해서그런지. . .

소대장훈련병이나 중대장훈련병 시키면 다른훈련병들

통제도잘해주고 통제는 킹왕짱임

그리고 몸이아파서 공익하는친구들

자기 몸에 무리가 되지않으면 최선을다함

다리아픈훈련병인데 뛰고그러면 좀 짠함

근데 어정쩡한 공익이 있음

한가지 기억나는 개객기는

탈장이엇나 그것때문에 공익들어왓는데

통제고 나발이고 쌩양아치기질이 가득해서

애들이나선동하고 훈련때는 열외시켜달라고 하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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