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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B급 관심병사에 초점을 맞추는게 영....
게시물ID : military_552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늘의축구
추천 : 0
조회수 : 50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5/13 15:50:24
언론에서는 현역시절 B급 관심병사에 초점을 맞추는데

 관심 병사는 지속적으로 관찰이 필요한 질병을 가지고 있거나 부모님이 이혼을 했거나 가족중 누군가 사망했거나 직무 이행을 힘들어 하거나 등등 엄청나게 많은 이유로 나뉘고 [이상한] 병사가 아닌 일반적으로 직무를 수행하는데 외부에 환경이 신경쓰일 수 있으니 지켜보면서 도움을 주어야 하는 병사 라고 알고 있습니다


적어도 언론이라면 여기에 초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1. 현장 통제 간부의 숫자 
2. 각 사로마다 현역들이 있었는지 
3. 총기는 고정 되어있었는지 
4. 난사 라는 표현이면 분출받은 6발 이외에 실탄이 있었는지 

4가지를 중점적으로 이야기해야하는데

 B급관심병사  

 난사

부분만 부각시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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