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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에선 '군'이란 수식어만 붙으면 죄인인가봐요
게시물ID : military_562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공손
추천 : 1
조회수 : 81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6/18 11: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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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투모는 삐딱하게, 상의는 풀어 헤치고….’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예비군의 모습이다. 여름에는 전투복 상의를 아예 벗고 다니고 겨울에는 전투복에 운동복을 껴입기도 한다. 오죽하면 “멀쩡한 사람도 예비군복만 입으면 모두 개가 된다”는 말까지 생겨났을까.  





참으로 '개'같은 나라입니다.  
하다하다 이제 다 큰 성인들의 복장까지 잡으려 드네요. 
점점 유신으로 돌아갑니다.
출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2809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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