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남자들이 진짜 여성 징집을 원하겠습니까?

군대안가는 여성보단 병역면제 받는 일부 권력층이 더 짜증나겠지요.

문제는 조금만 현실적 불평등(사실 불평등이라 생각 안되는 것들이 더 많습니다)이 있으면 남자에 비해 차별받는다고 얘기하는

일부 여성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제대한지 10년이 넘었지만 지금까지 여성은 안가는데 나는 간다고해서 억울하다고 생각해본적 없습니다.

대부분 남자들도 간다는 자체가 짜증날 뿐이지 여성을 탓하거나 원망하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일부 여성들의 국방과 안보에 대한 몰지각한 인식과 임신 드립, 모든 문제의 원인은 남성과 성차별에 있다는 잘못된 생각이

있기 때문입니다.

잘 참고있던 남성 병역 문제를 일부 여성이 불을 질러논게 아닌가 싶습니다.

여성을 탓하는게 아닙니다. 현실 제대로 인식 못하고 남탓 제도탓만하는 사람들도 있기에 답답할 뿐입니다.

괜한 남녀 분쟁 일어나고 군필자 혈압만 오르는 최근 이슈인거 같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