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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게시물ID : military_676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Y-
추천 : 1
조회수 : 23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18 02:19:34
군대에 대해서 모두들 막연하게 살아왔다고 여겨집니다.

아무도 그런 생각 없이 그냥 다녀왔었던 것이었으니까요.

명백히 이것은 불평등인 것이 맞음에도 무엇이 그저 수긍하고 그저 갔다오게 만들었을까요.


다만 이 문제가 해결되기엔 참으로 어려운 것이기에 골치아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론이나 그런 것으로는 쉽지만 현실에 대입하면 어려운 것이 많으니까요.
 
그래서 오유저끼리 계속 이렇게 토론이던 논쟁이던 이뤄지고 있는 것이겠지요.


아무튼 이런 일련의 사건은 나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문제든 말하지 않고서는 풀리지 않을 테니까요.

어찌보면 끝없는 대립이겠지만 결코 끝없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것으로 군대와 관련된 불평등이 어서 해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당뇨에 걸려서 힘들어하는 친구가 공익가는 모습보니까 더더욱 해소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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