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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제가나온 의경부대 괴담두개랑 실화하나...2
게시물ID : military_68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울강
추천 : 8
조회수 : 110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9/20 15:03:58

괴담2.

우리중대가 시위를 막고 밤 12시가 넘어서 피곤에 쩔어서 부대로 돌아가던중 이었다고함

 

그때당시 너무피곤한걸알기에 소대수인(육군의내무반장?)이 모두열외없이 자라고했고 운전하는 운전반장(우리부대는 운전경이없고

각 소대별로 운전반장이라는 경사계급의 경찰이한명씩 있었음 내동기는 그냥 운전기사인줄알고 아저씨라고 했다가 뒤지게 맞음)

 

과 소대수인을 제외한 모든대원은 숙면상태였음 그러다 사고가났음 운전반장도 피곤을 못이겨 졸음운전을 하던중 차도를따라 걸어가고있던

 

여자를 차로 받음 여자는 그자리에서 즉사 목격자는 운전반장과 소대수인밖에 없었음 근데 운전반장과 소대수인이 사이가 굉장히

 

좋았다고함 같이술도먹고 나가서 오입질도 같이하고 했다고함 그래서 운전반장이

 

"야 oo아 나좀살려주라 비밀로해주라 나 감옥들어가면 마누라랑 애새끼들 다굶어죽는다" 라는식으로 부탁을함

 

그래서 마음약한 소대수인이 눈감아주기로하고 둘이 계획을함 일단 여자의 시신을 검은색 짬봉지(검정색의 큰봉지 용량 200L이상?)

 

에담아서 버스날개(버스 옆에 수납고 문을열면 문이 날개처렴 열려서 날개라고불렀음)에 짱박았다가 부대로 돌아가서 대원들이 다올라가면

 

우리둘이 처리하자 라고 계획을짬 그런데 둘이 너무긴장한나머지 한가지를 잊음  바로 일,이경들이 부대에 도착하면 기대마청소를한다는것,,,

 

도착하자마자 일,이경들은 불같이 기대마를 청소하기시작했고 그모습을 운전반장과 소대수인은 불안에떨며 쳐다봤다고함

 

그리고 부대에서 최고 에이스라고 평가받는 일경이 날개를 청소하다 그것을 발견했음......

 

그일경이 썩은표정을 짓고있는 수인과 반장을 보며 힘차게 말했다고함

 

 

 

 

 

 

 

 

 

 

 

 

 

 

 

 

 

 

 

 

 

 

 

"짬시키는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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