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위 유튜브를 보고 엄청 공감하고 열받네요 ㅠㅠ
아! 전 면제입니다...
그래서 젊은 친구들 보면 고맙고 대견합니다..
저도 가고싶었는데.. 몸 건강이 안좋아서 국방의 의무를 지키지 못하였습니다.
진짜 저기 위에 유튜브 보면서 진짜 24시간 젊디 젊고 한창인 친구들 데려갔으면 몸 건강히 부모님 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케어해주는 것도 당연한 거고 최저시급의 50%만 해도 진짜.. 하 -_-
군 가산점이라도 주던가 월급을 더 올려주던가
군인 복지를 개선해 주던가 ㅡㅡ 월급을 올려주는 대신 소모품을 월급으로 구입해라??
하 이 개씨... ㅡㅡ 젊디 젊은 꽃다운 나이에 젊은이들 데려갔으면서 대우가 진짜 ㅡㅡ
군 보급품 이나 군 장비 비리하는 개x기들 진짜 다 죽여야죠...
그걸로 비리할 돈 다 처 잡아내서 군인들한테 쓰면 복지가 더 좋을텐데 말이죠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