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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등병과 신규간호사 생활이 닮은 점
게시물ID : military_685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텔르완다
추천 : 0
조회수 : 58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3/29 23: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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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가볍개 읽어주세요. 
 
군대 / 간호사

훈련소에서 동기들과 훈련받을 때 힘들면서도 편하다
/ 동기들과 병원에서 신규 OT 같이 들으면 조금 힘들고 재밌고 편하다

훈련소를 수료하면 각자 발령받은 자대로 간다 
/ OT를 끝내면 각자 발령받은 부서로 간다

처음가면 중대장, 대대장 등 부대장과 면담을 한다. 일반적인 경우 신병에게 친절하다 
/ 파트장님과 면담을 한다. 잘해주신다

이등병에 눈에 비친 선임들의 모습은 범접할 수 없는 그 자체이다
/ 신규간호사의 눈에 비친 선생님들의 모습은 말도 걸기 힘든 선배이다.  

전입신병은 일과가 따로 없다. 일을 잘 안시킨다
/ (제 개인적인 경우) 첫 일주일은 아무것고 못하게 하고 observation 관찰만 한다

군대 내 기본적인 것들은 맞선임들이 챙기고 가르쳐준다. 
/ 병동의 업무는 프리셉터에게 배운다. 

눈치가 빨라야 한다. 가만히 있으면 혼난다
/ 눈치가 빨라야 한다 가만히 있으면 혼난다

이등병은 평소에 저절로 뛰게 된다
/ 신규간호사은 평소에 저절로 뛰게 된다

이등병의 눈에는 선임들의 하는 것이 모두 대단해 보인다
/ 신규간호사의 눈에는 선생님글이 하는 모든 것이 대단해 보인다. 

선임들이 이등병을 답답해 하면서도 챙긴다
/ 선생님글이 신규를 답답해 하면서도 챙긴다

이등병이 부대의 일원으로 인정받기 까지 시간이 걸린다
/ 신규가 부서의 일원으로 인정받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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