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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지방선거때는 적어도 젊은 남심이라도 페미에게 화를 내야해요.
게시물ID : military_685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두밥
추천 : 14
조회수 : 38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3/30 00: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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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도 장년층 남성도 해주셨으면 좋겠지만 가장 일단 페미 문제에 힘들어 하는

남자라고 그 어떤 혜택도 받지 못하고 자라왔으면서 여성에게는 남자이기 때문에 양보만을 하기를 요구받으며

남성이기때문에 부담과 규제만 받아온 20, 30이라도  친 페미니즘적 정책 내놓는 후보에게 2030남성의 표가 뚝뚝 떨어지는 소리를 들려 줘야 합니다.

하는짓은 성차별주의자이면서 입으로는 자신들은 성평등주의자이기때문에 자신에게 반대하는건 성차별주의자라는 

사기를 치고다니는 페미들이 좋아할만한 정책을 자신의 정책으로 내놓는 후보들에게는 우리들은 더이상 이 꼴 못보겠다 

그런건 니들끼리 해라 우리들은 니들 안뽑을거다.

이런 목소리를 내야나라 분위기가 좀 바뀌고 우리들 표심도 신경좀 더 써주고 하죠.

혹시 2030 남자들만 뭉치자는것 아니냐, 또다른 편가르기 아니냐 하실 분들 있을지 모르는데 

일단 가장 피해를 입은 집단이 가장 크게 목소리를 내야 당위성도 생기는 거고

여성분들 중에 페미니즘이 잘못되었다 하시는 분들, 장년층 남성분들도 얼마정도 우리들 편을 들어주죠.

자기 목소리도 안내고 자기 권리 찾는데도 관심도 없는 사람들 편을 들어줄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우리들 권리는 스스로 관심을 가져야 찾을수 있는거고 우리들 스스로 노력해야 찾을수 있는 겁니다.

대한민국의 유구한 전통은 목소리 큰 놈이 장땡입니다. 진실이 어떠하던지 상관이 없어요. 걍 목소리 큰놈이 이기는 겁니다.

페미들이 하는 말도 안되는 소리가 대한민국에서 아주 중요한 소리로 받아들여지는건 페미들이 목소리가 매우 크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목소리 좀 내고 우리가 먹어야할 밥그릇은 우리가 찾아야 합니다.

우리가 목소리를 못내면 이나라에서는 영원히 페미 청산은 없고 뉴질랜드보다 더하면 더 했지 덜하지는 않은 페미니즘 제국이 되고 말겁니다.

그렇다고 페미들이 늘 남성 타도 박멸을 외치는 것처럼 여성 타도하자 이런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평소에는 여성분들과 잘 계시다가 걍 표심으로 우리들도 분노할줄 알고 힘들줄 안다는 평범한 사람이라는것을 

국가와 정치인에게 보여주자 이 말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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