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군복무가 이루어진다하더라도 시행하는 시점 및  미복무자에 대한 형평성등이 논란이 될 것이며, 이를 추진하는 정치인 또는 대통령은 타 국정운영의 지장을 받을정도의 정치적 압박을 받을 꺼라 생각이 됩니다.  그렇다고 현 복무 제도가 남여 형평성을 추구한다고 보여지지도 않구요.

 

제 생각은 여성 군복무를 추진하는 것보다. 여성 교육 제도를 신설하여, 국방, 안보, 구급 등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정 연령대의 일정 기간동안 체계화된 교육 프레임에 따라 교육 받으므로서 안보관과 전쟁시 행동요령등 국가적 차원 뿐만 아니라 개인 생존에 필요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구급법 등을 익히는 것은 일상생활에서도 유용하게 쓰일 것이구요.

 

(여성 = 간호사 이런 논리가 아닙니다. 남성들도 구급법 배워요... )

 

 뭐 기회가 되면  여성 5주 군사훈련도 받았으면 좋겠지요.. 사실 군사 훈련은 5주에 기본적인건 다배우고 나머진 선임과 간부들과의 싸움이니..

 

그리고 여성 군사 훈련이 강제가 아니라 참여로 한다고 하고 가산점이나 학점인정 같은거 주면 어떤소리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