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에 업무차 자주 다니다가 방금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 가봤습니다.

김경수 의원뿐만 아니라 이해찬의원등 여러 의원들이 분주히 왔다 갔다 하더군요

사실 뭐라도 한마디하러 갔는데 군게분들의 의견에는 공감은 가지만 명확한 데이터나 논리는 준비되지 않은 상태라 그냥 도로 나왔습니다.

논리적으로 준비되신분이 피켓팅 하나씩  둘러메고 당사앞에서 1인시위같은거 할만 한거 같습니다.

의견전달이 가장 빨리 전달될것 같습니다.

여기서 글로쓰는 것도 좋은 행동이지만...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도 좋은 방법일거 같습니다.

그렇게 적극적으로 의사표현을 하는것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