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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삭금) 자정을 바라지 않습니다. 이제 제발 각자 갈 길 갑시다
게시물ID : military_730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부산환자
추천 : 4
조회수 : 361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17/04/26 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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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문 지지자임을 밝힙니다

그리고 오유를 10년 정도 한 사람입니다

요새 오유는 보기만 해도 괴롭습니다

저는 군게 분들의 의견도 맞는 부분이 있고, 시게분들의 의견도 맞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제 너무 멀리 왔다고 봅니다. 분탕이 있건 없건, 이제는 시간과 시대의 방향이 치료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그만 싸웁시다. 각자 갈 길 가고, 무효표 던지려면 던지고, 다른 후보 뽑으려면 뽑고, 서로의 방향을 지금껏 인정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럴테니 이젠 서로 무시합시다

저의 소중했던 오유를 잃어가는 기분입니다. 오유가 단일 인격체는 아니지만, 뭐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 못 된 방향인건 확실 하네요

서로의 방향을 이제는 존중하지 말고

무시합시다



이 글은 복사해서 시게에도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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