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게 어그로/쿨병걸린 몇몇 글쓴이의 쓴글이나 댓글을보면 성별 불문 저와비슷한 20대거나

많아도 30대 초반인 사람이 몇몇보임

하지만 다른 세상을 사는거 같은 마인드를 가지고있음 

취업난은 커녕.... 군대,알바,학력경쟁,수능 같은걸 경험해보지않은것같은

전형적인 노예/꼰대마인드 

불만을 표하면 왜 그랫나  궁금해하지않고 

오직 '너' 때문에

너의 '능력'이 없어서

생각의 다름과 틀림의 수준이아니라

그냥 배척해버리고 무조건 자신이맞다고 가르치려들고 등돌려버림

마치 자기한테는 피해가 안올것처럼 

본인은 대상이 아닌것처럼 

그들은 모르는것 같음 

그러는 자신들을 멋있다 라고 생각하고있는것같음 

또

 페미니스트/페미니즘은 여자를 감싸는 어떤 족쇄를 여자를 막는 유리천장을 부수는게 아니라

자신들의 전세대 그이전세대가 받은 아픔,고통을

본인들이 받은것마냥 지금도 받고있는것마냥 불편해하며

일베를 미러링하는것을 멋있다 혹은 남자때문이다 라고 말하고

멍청하게도 족쇄와 천장이 생긴 원인을 남자로 지목하고 족쇄를 없앨 '능력'을 키우는게 아니라 

미러링 아니 그것보다 더심한 짓을하는걸 아주 자랑인것마냥 떠벌떠벌 외치고있음

그러는 자신들을 멋있다 라고 생각하는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