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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ilitary_765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객관★
추천 : 0
조회수 : 49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5/11 15:47:48
원래 탈퇴 유저였는데
군대문제로 욱해서
들어왔다가 다시 나가요.
남자로 산 삶을 반성합니다.
키180넘어서 높은 곳의 물건
편하게 꺼냈습니다.
장남이라고 엄마가 준 고기반찬
여동생한테 양보 안했어요.
이쁜여자들 1초이상
쳐다봤습니다.
화장실 더러워지게
감히 서서 소변봤습니다.
남자라고 통금없이
밤에 술마시고 놀았어염.
그 이상은 기억나지 않아요.
오징어라 여성느님한테
말도 못거니까요.
다음세대들은 꼭
앉아서 소변보기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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