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 전쟁과 같이 무기에 대한 숙련도가 엄청 필요한것도 아니고 누구나 쉽게 조작가능한게 현재의 개인화기입니다.

그리고 타고난 체력 및 육체적인 문제를 물고 늘어지는데 그럼 여군장교들은 어떻게 군생활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고대의 전쟁과 현대의 전쟁의 양상은 완전히 바뀌었는데 여성은 군대에 가기 적합하지 않다는건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러시아가 구소련시절에 저격수로 활발하게 활동했던 분들은 여성이 아닙니까?

지금 논의 하고 있는 내용은 바로 여성징집이 아닌 제도와 법을 고치면서 곧 인구절벽으로 닥칠 군병력의 부족함으로 인해 생기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여성징병도 필요하고 그 사안에서 필요한 제도와 법의 개정을 의논도 나오고 있는데 여성도 한번 당해보라고 하는 

생각은 전혀 아닙니다. 

그러니 괜히 남녀싸움으로 몰고 가지 마시고 너희들의 의견은 쓸모없다 이런 생각을 버리시고 이렇게 할수도 있다라고 받아들여주세요.

자신만의 신념을 남한테 강요하는건 무식한 것들이 하는 행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