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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단체 윗선, 고위층 남성들이 현상황을 공감못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게시물ID : military_772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라레스
추천 : 12
조회수 : 34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5/26 00:33:42
Screenshot_20170526-070124.jpg

그때 당시엔 현역 입대비율이 50%도 안됬구요 
고학력은 학력을 이용해서 거의 반이 면제거나 단기죠

찾아보면 금방 나옵니다

서민까지 다 합해도 현역 비율 50프로 미만이거나 
조금 나아진 정도일 지경인데

사회를 움직이는 사람들이나
사회단체 윗선은 오죽 할까요?
아예 합법적으로 학력을 이용해서 군대 압박을 덜수 있는 시대였는데요

말 그대로 남자로써의 좋은점만 접했기때문에
여자는 당시에 측은했으니
미안해서 지금 많은 정책으로 도와주지만

지금 2030대 남자들은 다 자기들처럼 
남자로써 지낸줄 알죠   ,
심지어 과거에 잔뜩 고위층으로 올라온 남자들의 통계까지 뒤섞어서는,
"시대는 모르겠고 고위층은 여자가 적지 않느냐"란 결론으로
지금 시대와 맞지 않은 통계의 오류에 가까운 착각에 수긍하더니
정작 영문도 모르고 2030대 남자가 맞이해야할, 여성할당제 ,가산점 강화까지...

심지어 페미니스트들은 목소리도 커서
아직도 죽겠다 죽겠다 하니
"지금도 그런가?" 하고 그들에게 이익을 따내는데

젊은 남성은 그에 필적한 목소리를 내야하지만 
상대적으로 목소리가 적고, 내봐야 찌질이 소리 듣더라구요  
나이 많은 페미니스트 여성간부들은 당한게 있다고 미친듯이 몰아 붙일꺼고
공감 안가는 고위층 남자들은 사죄의 차원에서 양보하라고 하고
2030대 남자는 화풀이의 대상, 사죄의 제물이죠...

어짜피 그들에겐 남일이니 
공감못하는건 당연하고 
뭘 해줄 이유가 없다고 판단한거 

같은 남자로써 편들어줄꺼란 생각자체는 정말
말끔하게 버려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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