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총질한 인원과 관련해서 페미의 문제가 슬슬 보이는것 같은데요...
뭐... 우리같은 군마드는 가만히 눈팅만 해주는게 답이겠죠?
상황을 남과 여로만 나눠버리는, 때문에 자신들이 가진 권력과 배려가 아주 당연하게 아는 이들이 자신들이 가진 힘을 쉽게 버리려 할까요?
분명히 여기 이곳에서는 그 상황이 오면 무시 못할 것이다라고 많은 시간 이야기 했었고
때문에 각종 조롱을 받아왔습니다.
물론 이 한건 가지고 우리가 옳았다고 외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만,
무조건적인 지지를 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프락치부터 시작해서 국정원 직원까지 수많은 푸대접과 모욕을 받았던게 생각 납니다.
페미는 페미의 편일 뿐, 절대 문대통령의 편이 아닙니다.
메웜들이 503이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혯님 혯님 불렀던 때 조차 그들은 같은 여자라고 비판한적 없는 것들입니다.
남녀가 평등한 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꼴마초도, 꼴페미도 반드시 박멸해야 할 적폐라는 말을 시원하게 하고 싶네요.
아무튼 백의원님. 자신에게 맞는 정당으로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노란색 쓰는 당은 아마 페미를 환영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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