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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현실적 징병?
게시물ID : military_792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휴톤할꺼다
추천 : 5
조회수 : 396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7/08/11 20: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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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일단 입대는 지금 여장교나 부사관이랑 비슷한 수준이나 그 하위 등급 정도면 될텐데요.
보직은 그냥 남자랑 똑같이 하면 된다고 봐요.
그이상 그이하도 필요 없습니다.
이미 여장교 여부사관의 전례가 모든걸 말해주고 있는겁니다.
당장 생각해봐도 장교.부사관>병사 아닌가요?
체력이나 학습된 상태던가...
그냥 이제 시작만 한발만 내딛으면 됩니다.
누가 그렇게 반대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누가 그렇게 바라던 평등이 뭔지도 모르겠지만...
평등이고 나발이고 진심으로 말씀드리는데 몇년 지나면 남자 애들 웬만하면 끌려갈겁니다.
지금이나 몇년전만 해도 안갈 애들까지 다 끌어다 채워야 될거에요.
그때가서도 논의하고 있으면 고통받을 애들은 어쩌구요?
아 남자라서 괜찮다? 이딴 개소리 할려구요?
분명히 올 미래입니다. 그리 멀지도 않습니다.
지금 당장 학생이 없어서 선생수가 줄어들어서 난린데...
그 애들이 커서 군인되는거에요.
인구가 눈에 보일만큼 확확 줄어드는데 감당이 되겠습니까?
지금 당장 논의를 시작해야되는데...
지금까지 문재인 대통령의 행보를 봐선 이번 대에서는 글럿다고 봅니다.
5년입니다. 아직 1년도 안지났어요.
그때가서 또 어떤 사람이 될진 모르겠는데 지금처럼이면...
또 몇년 날라갈겁니다.
전 아직도 아쉽습니다.
대선기간때 분명하게 구분지었어야 했어요.
패미는 평등을 추구하는 집단이 아니라구요.
잘모르면서 지껄인다고 하실수 있는데 바꿔 생각해보세요.
잘모르는 저도 예상이 가능한 상황인데도...
그렇게 어두운 미래를 기다릴겁니까?
뭐... 이렇게 말해도 매일 보던분들이나 보겠지요.
단정짓는 일일수도 있습니다. 제가 잘 모를수도 있어요.
하지만 지금의 상황에서 여성의 병역의무는 어떤식으로든 시작되어야할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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