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처럼 된다고 해도 저는 크게 반발 하진않을꺼같아요.
서로 평등하고 힘약한만큼 때때로 배려도 하기도 하고 
여성이 특출난 부분이 있으면 그쪽이 여성이 많은것도 이해도 돼고

그런데 여기서 세가지가 싫은데
하나는 자연적으로 서로 잘하는 부분이나 특출난 부분 에 한쪽성이 많은 것 이해할수 있는데 공평해야하는 부분에 정부가 나서서 
'어 여자 적네?? 할당제해'
뭐 정부에 몇백명되는 사람이 모여서 낸다는 결정이 집에 엄마가
첫째 둘째 싸우니까 하는 소리랑 다를께 없는 소리한다는게 싫고

둘째는 저기 짤나오는 만큼 만이라도 서로 반반 했으면 좋겠는데 
하는 행태를 봐서는 반반 꿈도 깨야 할것같다는 생각도 들고

셋째로는 평등한 업무량과 평등한 업무 시간에 따른 월급의 차등지급을 우선적으로 보장을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2015년 평균에 여성이 남성보다 주 여섯시간은 덜일하더라구요.

모든 협상은 기브엔 테이크인데 남성이 언제까지 기브만 해야하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