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라가 헬조선이라고 불릴 만큼 나라가 작살난시대에... 남/녀를떠나서 모두가 살기 힘들고 더나아가서 개선되기엔 너무 고착화된 적폐적인사항들... 하지만 여성주의자들은... 이런 불합리를 자신의 여성만이 당하고 있고 남성들은 불합리를 당하지않고 희생만 해야한다고 더나아가서 역차별적 정책을 해야한다고 이야기하고있습니다.

하지만 그런것이 여성주의자들의 오류이자 맹점입니다. 애초에 지금 시대가 여자만 힘들고 남성은 힘들지않는시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불합리를 타인에게 전가만 하는 이런 논리는 애초에 맞지않고 불합리의 해결의 방점이아닌 타인 타성별에대한 협오감 혹은 이기심만을표출하는것이라생각합니다.

 

 

가령 남녀간의 임금차이를 이야기 할때 임금차이만 이야기하고 근무환경 근무방법 근무시간 근무강도 등 임금차이의 요인을 전혀 감안하지 않고 이야기하고있습니다.

또 육아같은경유 직접적 육아만이야기하고 남성은 육아에 참여하지않는다고합니다. 그럼 남성이 사회생활로 경재활동을해서 가정은 건사하는건 육아의 일종이 아닌가요?? 육아에 필요한 모든 물품 육아에필요한 모든행동을 할때 필요한 금전적인요건을 마련하는 남성들을 마치 육아를 등안시한다는 여성주의자들의 논리또한 오류라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식의 차별적 논리가 남녀갈등의 주된요인이라고생각합니다.

 

 

지금시대에는 남자건 여자건 재벌자식 준재벌자식 재벌코스프레자식들이 아닌이상 모두가 힘들고 불합리하고 힘든시대라생각합니다.

여자가 높은위치에 못가고 여자의 임금이 낮고 여성이 가정적일을해야하고 이런 불합리들이 남성들을 탄압해야 해결가능하다고 생각하는건 논리는 결국 남녀갈등만 조장하는 일련의 행동이라고보고있습니다.

그리고 티비에 나와서 차별적발언을 하는 몇몇 여성패널들은 정작 여성의 불합리의 해결에는 관심이 없고 어그로/노이즈마케팅을 통해서 그인지도를통하여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는 존재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남녀가 평등하길 원하지않습니다. 남녀가 지금처럼 갈등하고 반목해야만 먹고사는존재들입니다.

 

 

여성들은 자신의 불합리를 해결하려면 반대쪽의 남성들의 불합리도 같이 해결해야 해결이 가능하다고 보고있습니다.

그것이 한쪽성별을 차별하는건 해결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PS. 남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