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라는게 
적들과 싸우게 되며
 어떠한 정신적, 신체적 어려움도 극복해야하는데
솔직히 대부분의 여성은 어렵다고 봅니다~

그러나 남녀평등과 의무로 인한 보상은
받을 수 있는 기회는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의무라고하나 국방을 지키는 것에 대한
충분한 보상이 있어야하는데
이것이 싫다고
국방의무를 없앨수도 없고
그렇다고 여성이 국방을 위해 
충분한 역량을 발휘하기도 어렵고~

타국의 여군도 실제 최전방에서 전투로 활용하는 것에는
우선순위에서 떨어집니다
여성 전투요원이라도~

그럼에도 펑등하고
사회에 득이 되며,
그로 인한 공평한 보상을 위한다면

국방보다는
사회복지 요원이 많이 부족하다는데
사회복지 의무제도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특정지역 선호로 또다른 불평등 발생을
방지하기위해서
시스템은 군의 방식을 채택해서

2년간 합숙하고
봉급은 군인과 동일하며
노인이 많은 지역을 최전방 개념으로
적용하여 우선적으로 인원 충족시키고

이러한 사회복지로는
장애 목욕, 각종수발,
노인 돌보기, 재해지역 지원 등등 
사회복지 향상에 큰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합니다~

위 언급된 일들이 해보니까
매우 힘들었지만
그래도 많은 여성들이 진출한 것을보면
여성도 충분히 해낼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국가를 위한 의무를 다해내서
그에 대한 보상을 받아내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