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이들은 지난 1년 동안 화장실과 탈의실, 샤워장 등 총 6만5000여 곳을 샅샅이 뒤졌지만 정작 몰카는 찾지 못했다. 몰카 적발 실적이 0건/// 보안관 숫자도 지금의 두 배인 100명으로 늘리고, 예산도 더 투입한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06/2017090600216.html 아무리 사설 쪽이 탐색이 힘들어도 페미가 주장하는 몰카는 어디에?
없다곤 말 못하겠지만 이건 너무 심하네요. 여성계가 주장하는 내용은 맞는 말이 하나도 없는 것 같음.
성희롱도 이젠 남성이 더 많이당하는 것 같고요. 인식을 못할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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