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밀리터리 좋아하긴 하는데 가끔 보다가 

오랜만에 오니 무슨일이 있었나 보네요 

 아무래도 정치적 성향.... 아니 정책의 입장에 대한 차이가 있었나 보네요

그 문제되는 다른 게시판에도 들어가 보니 

어떤 정치적 성향에 대한 강한 믿음을 갖고 계시는 분들이 

많이 있네요.

오히려 행보에 대해서 찬반이 나뉘는게 아니라 사람이나 하나의

단체이기 때문에 맹목적 찬성을 보낼 수 있다는 것처럼 보여졌습니다.

민주주의의 가치는 끝없는 비난과 비판으로부타 더욱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데 있다고 봅니다.

극단적, 맹목적 행태는 과거 나치의 탄생을 합리화 했던 전적이 있습니다.

저도 여러 게시판 보면서 정보도 알아가고 도움이 많이 되었던 오유인데 좀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위치만 다를뿐 행동에 있어서 같은 형태를 띄고 있다면 소위 말하는 베스트, 여성우월주의자들과 다르지 읺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