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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군대 다녀온 썰을 얘기하시는데..
게시물ID : military_95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너(가입:2012-03-28 방문:603)
추천 : 7
조회수 : 136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10/28 08:23:41

 

 

 

전 군대같은 학교 썰(?)을 말해보려고요;;

 

제가 기숙학교 다녔었는데.. 저희 학교가 조금 희한한게..

 

우리 사감선생님이 UDT고 체육선생님이 특전사에요..

 

새벽마다 등산가고 저녁 자기전 취침점호 해서 관물대 칼같이 검사하고..

 

물론 군대식 옷정리랑.. 바닥에 먼지 없어야 하는건 기본이고( 바닥 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구석틈까지;;;)

 

단체기합은 밥먹듯이 했고요

 

아.. 화학선생님은 EOD출신이고 사회선생님은 조폭아들출신..ㅋㅋㅋㅋ

 

아무튼 심심하면 3박4일 120KM 행군 (6번은 간거 같네요..)

 

무조건 태권도 단증 취득해야하고..(그래서 고딩때 1,2단 땃어요 ㅠ)

 

하도 줄서기 연습해서 3열 종대 헤쳐모여 4열 횡대 헤쳐모여 하면 눈감고도 하고 (체육 시간에;;)

 

아무튼 엄청 많은데.. 갑자기 기억이 안나네요..

 

혹시나 군대가면 다 도움(?) 될까요;;...

 

특전사 선생님이... 너희는 이것만 해도 군대에선 편하게 살거다라고 하시는데..

 

군대 안가봤으니 뭐라 할말은 또 없고..

 

 근데 밀게 썰들을 들어보면 지옥에서 살아남아 썰들을 푸시는거 같던데..

 

초큼 긴장되는듯.. (내년 되도록 빨리 갈 예정이라..)

 

 

 

 

이건 밀게랑 관계는 없는 썰인데.. 없으니까 음슴;;

 

특전사 선생님이 우리 남학생만 있을때

 

체육 수업 끝나고 "질문있나?" 라고 말씀 하셨음

 

근데 아무도 대답 하지 않자..

 

"아 질문은 여자한테만 있는건가?"

 

정적후

 

"선생님 그럼 남대문은 남자한테만 있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그렇게 무서운 선생님은 아니셔서 농담정돈 할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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