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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 부호의 중요성
게시물ID : military2_18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dPain
추천 : 13
조회수 : 2181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7/07/14 17:54:07


주인공은 지금은 고인인 미 상원의원 
제레미아 덴튼이다.



전투기 조종사였던 그는 베트남전 당시 북베트남 포로가 되었는데

북베트남이 미군의 잔인함을 선전하기 위한 인터뷰에서

눈으로 T-O-R-T-U-R-E, 고문이라는 단어로 베트남이 포로를 학대하고 있다는 것을 알렸다.
출처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0&number=69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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