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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물질]미국 방산업체에 점령당한 한국 안보
게시물ID : military2_28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화골드헐
추천 : 0
조회수 : 95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2/25 13: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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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안보는 미국 방산업체가 떠받치는 것이다. 믿지 못하겠으면 한반도 하늘과 바다를 보라.”

국군의 무기 도입 사업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외국 방산업체 관계자가 던진 한마디는 우리 군의 대미 의존도가 얼마나 높은지 잘 보여준다. 한반도 하늘과 바다를 누비는 우리 군 무기를 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무역관계에서 미국이 손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 무색할 정도로 미국제 비중이 높다. 

미국 방산업체가 생산한 무기들은 도입 가격은 물론 운영 유지 비용도 비싸다. 처음 도입된 무기는 최소 20년에서 최대 40년 가까이 사용된다. 무기 운용과정에서 소모되는 부품을 공급하고 수리와 정비 등을 제공하면서 무기 판매가의 몇 배에 달하는 이익을 거둔다. 심지어 고장이 발생하면 그 원인을 찾는 과정조차 비용을 청구해 받아가는 경우도 있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막대한 국부(國富)가 미국 방산업체 주머니에 들어가는 셈이다.




기사 앞부분만 따왔습니다
정당한 무역을 하는건데 국부가 빠져나간다니 ㅋㅋ
핀란드인들은 자기네들 국부를 우리나라 방산업체 주머니에 채워주고 있었던 거군요...
그리고 우리나라의 막대한 국부를 이슬람놈들에게 빼앗기고 있으니 하루빨리 우리 땅에서 석유를 채굴합시다!!!
출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2&aid=000325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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