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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붕괴후 점령군으로 중국이 들어온다면?
게시물ID : military2_29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teel(가입:2012-12-16 방문:1875)
추천 : 1
조회수 : 141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3/02 04:17:04
과연 어떻게 해야할까요?
김정은 정권이 무너지고, 북한이 사실상 내전상태에 들어갔다고 칩시다.
친 김정은VS반 김정은 으로 나눠지고, 실제 휴전선 부근의 북한군부대가 우리측에게 투항의사를 보인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국군이 진격을 해서 투항하는 북한 군인들을 받아들이고, 그 지역을 점령해야 하는지.
만약 중국이 북한 안정화 및 핵폐기를 명분으로 수십만의 군대와 무기를 북한에 주둔시킨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마음 같아선, 헌법상 원칙을 들어서...
중국군을 한반도에서 내 쫓기 위해서 제대로 한판 붙어서라도 압록강 두만강까지 가야 된다고 생각하고 싶지만..

소련과 핀란드의 겨울전쟁과 계속전쟁을 본다면...
전투민족인 핀란드 군이 엄청난 교환비를 자랑하며 러시아군을 갈아버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끝도없는 물량과 기갑웨이브에 결국 핀란드는 전국토의 10%와 경제력의 30%를 소련에게 뺏기고 말았거든요.

아무리 약소국이 버틴다고 해도, 강대국이 끝까지 밀어붙이면 답없다는 진리를 보여준것 같기도 하고...
중국을 몰아낸다손 치더라도, 경제적으로 지속적인 압박을 가해온다면 과연 대한민국은 얼마나 버틸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베트남이 미국을 몰아냈지만, 결국 미국의 해상봉쇄로 베트남도 경제적으론 완전히 바닥으로 주저앉고 말았지요.
물론, 베트남전을 승리로 이끈건 맞지만, 길게보면 과연 베트남이 이겼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어떤게 가장 현명할까요?

북한에 주둔한 중국을 인정하고, 안정화 될때까지 유엔에게 맡길지...아님 중국 주장대로 북한을 분할 통치할지...
아님, 북경역시 대한민국의 미사일 사정권에 있으니, 전쟁을 각오하더라도 밀어붙일지...
자다가 문득 고민이 되더군요. 어떻게 될까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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