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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달카날 해전때 핸더슨 비행장을 포격하던 키누가사가 만약에...
게시물ID : military2_29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마늘판타지(가입:2017-09-17 방문:151)
추천 : 8
조회수 : 135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3/03 19:09:17
  

  사진은 아오바급 중순양함 2번함 중순양함 키누가사.

  돈틀라스의 뇌격을 모두 피할수 있었다면 엔터프라이즈에게서 도망갈수 있었을까요?

  뭐 자매함인 아오바는 대파먹고 6노트로 기어 가면서도 엔터프라이즈에게서 도망가서 엿을 먹이긴 했는데...이건 이오바가 운이 좋은거고...

  당시 키누가사가 그 4발의 뇌격을 모두 피할수 있었다면 어쩌면 엔터프라이즈를 따돌리고 도망갔을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실 엔터프라이즈의 1차 공습때 함교에 피탄먹고 함장이 전사하지만 않았어도 어찌 되지 않았을까 싶긴 하더군요.

  키누가사도 나름 운은 꽤 좋았던 배라...

  에스페란스 곶 해전때는 다들 대파먹고 전투불능이거나(심지어 그 행운함 아오바 까지 대파.;;;) 어버버 하다가 용궁 갈때 거의 유일하게 싸움다운 싸움을 한 배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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