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스압][자랑주의] 엔더맨팜 - 야생 궁극의 렙업팜
게시물ID : minecraft_226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숫총각
추천 : 5
조회수 : 236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7/05 18:49:51
2016-07-05_18.25.29.png

엔더맨팜이 완공되어 자랑하러 왔습니다.
팜으로 가는 철로 입구.
지옥을 통하면 오버월드 8배 단축거리로 이동할 수 있지요.

2016-07-05_18.25.48.png

카트로 이동중.

2016-07-05_18.27.10.png

스트롱홀드로 통하는 포털

2016-07-05_18.27.29.png

엔더포털.

2016-07-05_18.27.44.png

풍덩~ 하면 안전하고 편리한 역이 나옵니다.

2016-07-05_18.27.56.png

카트 이동중.
멀리 보이는 엔더팜.

2016-07-05_18.28.07.png

엔더팜 확장공사중인 기술자의 뒷태.

2016-07-05_18.28.50.png

도착했습니다.
트랩에 갇힌 엔더맨떼.

2016-07-05_18.29.06.png

광전사로 전직후 근접무기는 도끼를 써왔지만 엔더팜 전용으로 검을 만들어 왔습니다.
무려 풀챈 지존무상입니다.

2016-07-05_18.30.40.png

1분 좀 넘게 학살의 칼춤 결과 빠르게 오른 렙과 인벤 가득한 엔더구슬.
경험치 먹는 속도가 경험치 나오는 속도를 따라 잡지 못합니다.
칼질을 멈춰도 한참동안은 경험치를 구슬 먹느라 가만 서있어야 하지요.

2016-07-05_18.31.02.png

아쉽지만 인벤의 한계로 엔더구슬을 버리고 가야 합니다.

2016-07-05_18.31.29.png

그치지 않는 비처럼 쉴 새 없이 떨어져 내리는 엔더맨들.

2016-07-05_18.31.48.png

구조물의 맨 위로 올라가 보니
제가 안 만들어서 원리는 모르겠지만
스폰된 엔더맨들이 데스노트에 이름이라도 적힌듯
함정으로 걸어 들어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2016-07-05_18.32.03.png

쟤들 불쌍.. 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