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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PE : Real time (7)
게시물ID : minecraft_230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제엘
추천 : 4
조회수 : 58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6/24 20:04:11
오늘은 동굴에서 부터 시작해요!

어제 나무를 많이 준비했거든요!

그래서 횃불도 많아요!

Screenshot_2017-06-16-07-03-44.png

동굴 초입부터 철이!!!!

와!!

무려 바닥에 있네요!!

Screenshot_2017-06-16-07-04-41.png

심지어 안에는 더 있어요!

와!!

이제 철 갑옷을 만들 수 있을꺼에요!!

이 위론 끝이니 

옆길로 가야겠어요

Screenshot_2017-06-16-07-05-14.png

잉...

내려가면 못 올라올 것 같은데 

금이 있네요..?!?!

우선 철을 잃어버리면 안되니깐

위에 있는 화로에 넣고

다시 내려와야 겠어요

Screenshot_2017-06-16-07-05-53.png

헤헤.. 철이다 철..

철이 잘 만들어지고 있네요

이제 다시 내려갈 준비를 해야겠어요

물론 사다리로 내려가야죠 ㅠㅠ

계단을 깔고 싶지만...

무리!

Screenshot_2017-06-16-07-07-03.png

두갈래 길이 있네요 0ㅅ0

밑에는 용암이 있는지

약간 밝고..

우선 위에 뭐가 있을까요?

Screenshot_2017-06-16-07-07-13.png

금이다!!!

이번엔 2개

2개!!

더블!!

나중에 케죠 뭐..

아, 그리고
스켈레톤을 죽이고 활을 얻었어요

내구도가 형편이 없네요 =ㅅ =

화살은 금방 만들 수 있을껀데요..
활 쏘고 싶네요!

Screenshot_2017-06-16-07-08-13.png

횃불을 더 만들어 올 껄 그랬나 봐요

점점 모자르네요;;

동굴이 엄청 넓어요

Screenshot_2017-06-16-07-08-49.png

엏.. 또 화살이 날라왔어요;;;;

동굴에 좀비도 많이 나오네요;;ㅎㅎ

저앞에 용암도 있는것 같고..

다시 올라가야겠어요

기왕 내려온거 돌이나 더 캐서 올라가요!

Screenshot_2017-06-16-07-25-18.png

여기도 계단을 깔아볼까요..?

오르기가 영 불편하던데...

저쪽 끝은 막혀있기도 해서

임시 거주지로도 괜찮을꺼에요!

그럼 얼마나 깊이 팠는지 볼까요?!

Screenshot_2017-06-16-07-25-23.png

끝이 안보이네요;;;

곡괭이가 중간에 몇 번을 망가뜨렸는지 ㅠㅠ

그래도 내려갈때는 편해서 좋아요!

금방 오르내릴 수 있으니깐요

다만 올라갈때에는 책임못짐

Screenshot_2017-06-16-07-25-37.png

끝이 좀 애매하네요 -ㅅ-

나중에 더 깎아서 깔끔하게 만들기로 하고..

오늘은~ 집 만드는 시간~

드디어 동굴 밖 첫 생활이 시작되요!!

Screenshot_2017-06-16-07-27-00.png

우선 기초 공사를 시작합니다!

모든 집은 기초가 튼튼해야 좋은 집이 되요!

마을에 기본 내모난 집을 만들꺼에요!

그런데 누가 구경을 왓네요..?

Screenshot_2017-06-16-07-27-09.png

"메에에에"

안녕?
뭘봐

털이 참 포근해 보이네~


Screenshot_2017-06-16-07-27-17.png

어딜 그렇게 급히 가니?

잠시만 있어봐..

그렇게 양은 털과 고기을 남기고 사라졌다고 합니다.

다음에 또 다른 양을 만났으면 좋겠네요

어? 

옆에 또 다른 동물이 보이네요

Screenshot_2017-06-16-07-27-28.png

"꿇꿀"

돼지군요

돼지는 첫회에서도 설명했을꺼에요!

아주 좋은...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날씨가 좋으니 다른 동물들도 많이 보이네요~

이번엔 뒤에 다른 동물이 있네요?

누굴까요?

Screenshot_2017-06-16-07-27-39.png

"음머어~~~"

소가 보입니다.

오늘은 많은 동물을 만나는군요!

놀라지 않게 조심스럽게 다가가 봅시다!

Screenshot_2017-06-16-07-27-53.png

안녕?

오늘은 다른 친구들이 많이 왔단다~
그리고 곧 배속에서 만날꺼야

혼자왔니?

그리고 맛있는 소고기가 되었습니다.

돌아다니는건 그만하고 집을 올려 봅시다.

아, 그리고 

저 유리도 있어요!

Screenshot_2017-06-16-07-32-02.png

나무로 벽을 세우고

돌로 기둥을 세웠어요

나중에 시원한 느낌이 들꺼에요!

오늘 벌써 해가 지기 시작하네요 ㅠㅠ

동굴로 가기 싫어요 ㅠㅠ

Screenshot_2017-06-16-07-32-30.png

저 멀리 제가 머물고 있는 동굴(터널)이 보이네요

옆에 소도 보이지만

지금 시간엔 몹이 나올 수도 있으니

언능 자러 가야겠어요!

Screenshot_2017-06-16-07-32-57.png

그럼 내일은 집을 완성시키도록 하죠!

내일뵈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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