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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전선]완전 거지 상태에서의 자원파밍
게시물ID : mobilegame_503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start
추천 : 2
조회수 : 160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12/04 07:58:51
단점부터 미리 말씀드리고 가겠습니다.
이 방법의 단점은 "박리다매"에서 나오는 방법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즉, 자원파밍을 조금씩하는데... 필요한만큼을 얻으려면... 당연히 "무진장 많이" 돌아야 한다는 셈이되지요.
 
그래서 나온게 거지런이기는 합니다만... 난 당장에 내 인형 수리할 자원도 없다. or 탄약/식량이 1자리라서 거의 출장이 불가능하다.
이런 경우에 쓸 수 있는 경우가 되겠습니다.
 
방법은.... 탄식이 1회분은 뛸 수 있는 인형 1기 입니다.. hg/smg/ar/rf/mg/sg 상관없습니다.
 
그 인형 1기를 가지고 1-1을 한 번(!) 돌아봅시다.
자원/식량 빵빵한 HG 한기가 나올 겁니다. 한 번 뛰어준 인형대신에... 새로 나온 HG를 넣으면 됩니다.
 
그리고... 다시금 1-1을 5번 뜁시다. (탄약 올인이 될겁니다.) 그 반대급부로 HG 5기가 나옵니다.
다시금 새로 나온 HG 5기를 탄약이 떨어질때까지 1-1을 돌립시다.
이렇게 되면... 탄약 다 떨어진 HG가 쌓이기는 하지만 (레벨 4짜리) 그보다 더 많은 수의 HG가 남을겁니다. 그러다보면 당연히 병영이 부족해질거니...
탄약이 떨어진 HG는 인형해체를 통해서 갈아줍시다. 부품은 어쩔 수 없다쳐도 인/탄/식 은 인형 1기당 2씩 회수가 가능합니다.
 
그러고도 병영이 부족하면 새로 나온 HG를 적당량(?) 갈아주시면 됩니다.
만족할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1번은 "탄/식" 충전은 가능한 자원정도는 벌어들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연히 이 점은 전투에 임하는 것에 비해서 매우 지루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나마 "작전강령"에 임무가 완료가 안된 경우라면... "작전구역 클리어 임무보상 + S랭 전투 임무보상 + 인형 구호" 를 덤으로 같이 깰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정말 "완전 거지" 상태에서 쓸 수 있는 정도로 극단적인 상황에서 임시방편으로 가능한 방법이고, 일반적으로는 군수를 보내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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