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지칭하는것 없이 다수를 상대로 글을 썼고 참가 인원을 모집하고 그리고 투어 이 후
누구누구님으로 시작해서 서로 닉을 언급하며 그날의 이야기를 푸는것만 조심하면 될거 같습니다 (참여 안한 사람은 소외감 느끼는..)
뭐 앞서 덧글로 이야기 다끝난 부분 같으니 대충 넘어갈께요
그래서 말입니다
경상권은 안합니까? 핡...
6월 6일은 혹시나 출근 가능성이 있어서 섯불리 나섯다가 회사 및 협력업체에서 전화 폭주 올거 같고....
6월 7일 당일바리로 속초까지 시간 맞춰 가려니... 핡.... 빡십니다
대구 경상 쪽 모임 누가 모아주시면
만약 그때 글을 제가 발견한다면
참석해서 같이 담소도 나누고 했으면 좋겠네요
제가 함 모아볼까도 싶었는데
토요일 출근이 예측하기 힘들게 금요일밤 잠자려는데 일이 떨어진다던지 상황이 잦은 직장이라
우찌 좀 그렇네요...
암튼 더 더워지기전에 달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