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니구요..(일본은 번호판이 저런가유?)

남의 집에 주차한것도 지랄같은데.. 차 들락거리는데 더럽게 걸리적 거리게 대 놔서.. 암튼 겁나게 불편한데..

심지어 미등록.. 어제는 저 번호판도 없었는데.. 낮에 붙여놓은건지.. 저따위 짓을..

순찰차가 있어서 물어보니.. 단속의지가 전혀 없는 영혼없는 맨트만.. 시방..

시청에 신고하려고 하는데.. 강제 수거 않해가나요? 불특정인이 아니라서 상품궝고지서를 날려주기는 어렵겠지만.. 강제수거해가면 셀프 납부하러는 올텐데.. 도난된거면 주인이라도 찾아 줄 수 있을테고..

쓰다보니.. 어찌 할수 없는 ㅄ같은 공권력과 행정력에 맥빠지는 생각만드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