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감상평
어렸을때 처음 슈퍼맨1을 보았을 당시의 흥분을 다시 느꼈어요
새로운 슈퍼맨 시리즈의 탄생 ?
슈퍼맨 리턴즈가 과거 시리즈의 틀을 크게 벗어나지 못해 실망했다면
이번 맨오브 스틸은 뭔가 지금시대에 어울릴만한 슈퍼맨의 탄생이랄까
좀 구체적 감상평 ( 스포 無)
스토리의 깊이는 단순 오락 영화와 다크나이트의 중간 어디쯤임 충분히 몰입할 수 있을정도의 스토리
가볍지 않음
메세지 전달도 어느정도 잘 버무려짐
내용전개역시 그다지 껄그러울거 없이 자연스러움 억지스러움이 없음
액션 액션 !!!!!!!!!!!!! 액션은 걍 만점 .............. 이런 스캐일의 액션을 일찌기 본적이 없음
잭스나이더 감독한테 감동먹음
300때는 약간실망 왓치맨에서는 환호 했기에
그래서 큰 기대는 하지 않았건만 대박
영화보는 내내 뭔가 차분한듯한 색감역시 편한한 영화감상을 가능케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