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영화였는데 어떤 남자가 뭔가 사람죽였었나?? 해서 도망치게되요

 

그러다 황무지에 혼자사는 어떤 여자집에 들어가게되는데

 

여자하고 사랑에 빠져서........;;;;;;;;;

 

둘이 알콩달콩 살아요(남자가 발기부전인거같앗어요)

 

근데 또 무슨일로 남자가 급하게 쫒기게되서 그 집을 떠나요

 

남자는 결국 잡혀서 감옥가고 여자는 남자를 그리워하며 책을써요.

 

남자와 만났던 일부터 자기가 겪었던 일들.... 여자는 베스트셀러 작가가되요. 신문에도 나고 어마어마한 부자되요

 

근데 몇년후? 남자가 출소해요 여자 찾아갔더니

 

여자가 뭐야 이 못생긴 작은 노인은? 이래요 남자가 자기 기억하게 하려하니까 여자가 겁먹고 도망가다가

 

창문에서 떨어져서 죽어요. 그리고 신문에는 남자를 그리워하다 자살한걸로 되요.

 

남자는 맛가서 감옥가요. 그리고 감옥안에서 종교활동? 하는데가서 신도들이 어서오세요 하니까

 

남자 히히히힣히힣 맛간미소 지어주며 영화가끝나요

 

ㅠㅠ 이거 제목 알수있을까요? 어렸을때 케이블에서 틀어줫어요 ㅠ